전라북도,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준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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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8-03-27 [13:36]

▲ 무예신문

전라북도가 15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3월 26일 전북도청에서 ‘ 제99회 전국체육대회(10.12∼10.18)’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0.25∼29)’ 준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집행위원회(전북도, 시·군, 체육회 관계자, 전북도교육청, 도경찰청)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집행위원회 실시부 별로 체육시설 개ㆍ보수, 경기장주변 및 시가지 환경정비, 선수단 및 임원 수송지원, 장애인 편의시설확충방안 등 굵직한 사안을 상대로 주요 쟁점사항 위주로 보고 및 토론의 장으로 2시간여 동안 진행했다.

특히 이번 체전 준비상황보고회는 지난 2월 주 개최지인 익산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한 이후 처음으로 전국체전을 6개월여 앞두고 전 집행위원을 대상으로 협업과제별로 협업ㆍ토론을 함으로써 아주 중요하고 의미가 큰 보고회였다는 평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2016년부터 총 633억원을 투입해 익산종합경기장을 비롯한 종목별 경기장 52개소에 대하여 신축 및 개보수(신설 2, 개보수 50)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 대한체육회와 각 종목별 경기연맹에서 올해 6월까지 실시하는 경기장 공ㆍ승인에 대비하여 47개 종목 72개 경기장에 대해서 전라북도 체육회와 중앙경기단체의 합동으로 경기장 사전점검을 지난 1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매월 양대체전 준비를 위한 보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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