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휩싸인 서울, 야외 체육 활동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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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8-03-2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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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매봉산 정상에서 본 한강 남동쪽 전경이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며칠째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전날인 25일은 2015년 관측 이래 최악의 미세먼지 수치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야외 체육 활동이 어려워졌다.

실외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일부 경기도 취소됐다. 주말에 개막한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수많은 관중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관람하는 씁쓸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미세먼지와 중국 발 황사는 이번 주 내내 지속될 전망이다.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는 10마이크로미터(10㎛)의 미세먼지(PM10)와 입경 2.5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초미세먼지(PM2.5)로 분류된다. 미세먼지 내에는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탄소 등 오염물질로 가득하기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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