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 15,701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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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21 [15:48]

▲ 무예신문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오는 4월 1일 오전 8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국내 대회로는 유일하게 국제육상연맹(IAAF)으로부터 6년 연속 실버라벨(Silver Label)을 인증 받았다. 올해는 국내ㆍ외 엘리트 선수와 육상 동호인 등 15,701여 명의 참가해 도심 속을 달린다.

대구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 3km로 첫 대회를 개최한 후 2009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승격했으며,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계기로 중구와 수성구 일원을 3바퀴 도는 루프코스를 개발하는 등 발전을 거듭해왔다. 특히 올해는 국제마라톤대회 승격 10주년을 맞아 마라톤코스를 최적화하고 스포츠체험부스도 운영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마라톤대회로 거듭나고 있다.

우선 마라톤 코스는 최근 풀코스 동호인의 감소 추세와 장시간 교통통제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을 고려하여 마스터즈 풀코스를 폐지하고 하프코스를 일부 변경했다.

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는 참가자 즉석 노래자랑, 스포츠체험 부스, 먹거리 부스와 물품보관소, 동호인 부스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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