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스포츠 대축제, 충북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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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3-06 [17:37]

▲ 무예신문

오는 5월 충주를 비롯한 충청북도 일원에서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열린다.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4개 시ㆍ‧군에서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3,300여명이 참가한다. 같은 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전국소년체육대회는 11개 시ㆍ군에서 1만 7,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36개 종목에 참가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충청북도는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 생명 중심 충북에서 세계중심 한국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북도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도, 시‧군, 교육청, 경찰청, 양 체육회로 구성된 1실 15부 49개 팀의 집행위원회를 조직하고 팀별로 업무를 분담하여 분야별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체전 기본‧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63개 경기장 선정, 상징물 확정 및 매뉴얼화, 대회정보 및 충북 관광정보를 제공할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이와 병행하여 SNS를 활용한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전국장애학생체전 개회식 연출, 수송대책, 숙박대책, 의료대책, 자원봉사자 운영, 경기운영 등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대회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갈 방침이다.

양 체전의 성공 개최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역량 있는 자원봉사자 6,400여명을 모집하여 기본소양교육 및 분야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63개 경기장 안내소, 종합상황실 등 경기장 일원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전략적 홍보도 추진한다. 시각적 홍보 효과가 큰 전광판, 고속도로 야립간판, 대중교통 등을 이용한 홍보와 언론ㆍ방송, 온라인상 파급효과가 우수한 SNS 등을 적극 활용한다.

체전 임박해서는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와 더불어 각 시ㆍ군 주요 시가지, 경기장 주변에 가로기, 애드벌룬, 홍보탑 등을 설치하여 선수단 환영 및 대회 분위기를 고조 시킬 계획이다.

이외에도 각종 행사 등과 연계하여 체전 기간 축제분위기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변 관광지 홍보를 도모하고, 안전체전을 위해 경기장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안전매뉴얼 제작과 지속적인 경기장 안전 점검 등 완벽한 대회 준비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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