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선수단의 밤’ 열려… 17일간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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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2-25 [17:12]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24일 오후 6시 30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선수단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평창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수많은 땀을 흘리며 고군분투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17일간 이뤄낸 값진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수단의 감동적인 경기 참가모습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기흥 회장의 개식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격려사, 김지용 선수단장의 답사 등 주요 관계자의 인사말과 더불어 기념품 수여 및 축하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개식사에서 “무엇보다도 평창 올림픽의 주인공인 우리 대한민국 선수단에 정말로 수고 많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메달 획득여부를 떠나 여러분 모두는 칭찬과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을 국민들은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고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지용 선수단장은 답사로 화답하며 “올림픽이라는 커다란 도전을 위해 오랜 시간 땀과 눈물을 흘리며 투혼을 발휘한 선수단 모두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임하여 긴 여정을 잘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 및 강릉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선수단 150여명을 비롯해 유승민 IOC위원, 정몽원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 강신성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회장, 장영준 대한바이애슬론연맹회장 등 동계종목 관계자 및 후원사 관계자 등이 함께하여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격려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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