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코리아하우스서 열린 ‘한국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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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2-14 [12:39]

▲무예신문

2월 13일 오후 강릉 올림픽파크 內 위치한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의 밤’을 행사가 열렸다.

한국의 밤은 행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국제스포츠단체 소속 인사에게 한국을 홍보하고 스포츠를 통한 상호 교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외교의 장으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장,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 김지용 대한민국 선수단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 국내ㆍ외 스포츠 인사 18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칵테일 리셉션 및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개식사, 유승민 IOC 위원의 환영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의 축사,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이희범 평창조직위 위원장, 도종환 장관의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한국 고유의 미를 보여주는 화려한 LED 퍼포먼스의 ‘생동감’ 오프닝 공연과 축연무, 부채춤, 설장고 등 단아하면서도 역동적인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브 코리아’ 축하 공연이 진행되어 깊은 감동을 남겼다.


이기흥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세계에 평화의 가치를 전하는 올림픽 정신에 입각한 남북한 개ㆍ폐회식 공동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은 전 세계인의 이목을 평창올림픽에 집중시키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코리아하우스가 모든 참가국 여러분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고 스포츠 민간 교류를 실현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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