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올림픽 기간 中 평창 현지에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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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2-05 [18:32]

▲ 사진은 단순 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고양시(시장 최성)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현지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고양시와 고양시의 스포츠, 꽃박람회, 의료관광 등 다양한 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고양시 홍보부스에서는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전 종목에 출전한 김아랑 선수와 계주에 출전한 곽윤기 선수의 활동상을 볼 수 있다. 특히 고양시 소속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다 2016년 은퇴한 조해리(2014 소치올림픽 金)씨의 팬 사인회가 2월 9일 홍보부스 앞에서 열린다.

2월 8일부터 22일까지 14일 동안 운영되는 홍보부스는 총 12평 규모로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눈꽃축제장 인근에 들어선다.

홍보부스는 홍보존, 스포츠존, 체험ㆍ이벤트존 등 3개의 주제로 운영된다. 홍보존은 고양시의 역사와 연혁 등 일반적인 내용이, 스포츠존은 고양시 스포츠현황과 SC Goyang 안내를 할 계획. 또 체험ㆍ이벤트존은 다양한 스포츠관련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특히 스포츠존은 고양시 스포츠의 특징과 ‘스포츠산업도시’로 주목받게 된 다양한 스포츠이벤트 개최 등을 소개하고 지자체 최초 스포츠브랜드 ‘SC(Sports Club) Goyang’에 대한 런칭 과정도 알 수 있다.

고양시 소속이거나 은퇴한 선수도 만날 수 있다. 쇼트트랙에 출전한 곽윤기, 김아랑 선수를 비롯,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태권여제’ 황경선, 2017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금메달인 이아름, 은퇴한 쇼트트랙의 1인자 조해리, 이호석 선수의 경력과 활동상이 전시된다.

또 체험존에서는 고양시 소속이었던 장미란 선수가 세웠던 역도 용상 세계 최고기록 187㎏과 같은 무게의 역기를 실제 들어 보는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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