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동계 꿈나무들, 전국동계체전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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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8-01-29 [18:10]

무주군 선수들이 ‘제9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에서 금 14개, 은 9개, 동 14개를 획득하며 전라북도(금 16, 은 21, 동 25개)가 종합 4위에 오르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군청 바이애슬론팀을 비롯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으로 구성된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 선수 총 97명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무주군은 바이애슬론에서만 금 11, 은 7, 동 9개를 획득하며 이 과정에서 무주중 최윤아 선수가 3관왕을, 무풍중 최준기 선수, 안성고 김고은 선수가 2관왕에 올랐다. 구천초 최태희 선수가 3관왕에 오른 스키(알파인) 종목에서도 금 3, 은 2, 동 1개가 나왔으며 크로스컨트리와 스노보드에서도 각각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무주군은 “무주군은 선수들의 전지훈련과 장비 등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해 무주군 동계 꿈나무들의 실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동계 스포츠 선수들은 제99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외에도 올해 제32회 전국 바이애슬론대회 등 2개 대회에도 출전해 금 5, 은 5, 동 9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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