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PO 조재기 신임 이사장, 취임식 갖고 새 출발 다짐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1-23 [13:48]

▲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단 (무예신문)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12대 이사장이 1월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조재기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재정을 책임지고 스포츠복지를 이끄는 공단으로서 더 많은 책임과 역할을 기대하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성장의 단계를 넘어 한계를 뛰어 넘는 도약의 단계로 나아갈 것이다”며 “군림하지 않고 소통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이사장은 “모든 업무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한편 스포츠 자체 발전과 함께, 새로운 사회적 가치창출을 통해 국민적 신뢰 및 지지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정책 기조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능동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경영 및 윤리경영을 통해 투명한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덧붙였다.

조재기 이사장은 동아대학교 교수로 39년간 재직했으며, 한국체육학회 감사(2003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및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상임 이사(2008년~2009년),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회장(2008년~2010년), 무예ㆍ체육포럼 고문 등을 역임했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