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黃金)개띠 해, 무예융성으로 힘차게 도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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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표 발행인
기사입력 2018-01-16 [20:57]

© 무예신문 최종표 발행인
존경하는 무예 가족 여러분!
무술년(戊戌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있었던 크고 작은 아쉬움은 모두 털어버리고, 새해에는 황금(黃金)개띠의 기운을 받아 무예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무예신문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많은 사랑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무예신문이 곧 대한민국 무예의 창(窓)’이라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이는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예신문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새해에도 보다 신명나고 웅대한 포부로 여러분의 눈과 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예인들의 화합과 협력으로 희망찬 무술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근 많은 분이 가짜 뉴스 때문에 언론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습니다. 혹자는 언론 매체가 권력의 비호 세력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무예계의 정론지인 무예신문은 팩트만을 보도하고 있는지, 특정인이나 특정단체의 이익을 위해 편향된 시각을 전하고 있지는 않은지 깊이 되새겨 보겠습니다.

2018년에는 무예계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충주에 국제무예센터가 건립되고, 국립무예원 설립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무예ㆍ체육 분야에 많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기에 기대가 더욱 큽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무예인들은 힘을 모아야 합니다. 올해는 무예계가 계파간의 갈등과 대립의 칼날을 접고 화합된 모습으로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전통무예진흥법의 실효적인 시행을 서둘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입법기관과 관련부처를 방문하여 무예인들의 간절한 소망과 의지를 전달해야 할 것입니다. 각 무예단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자정(自淨) 기능을 발휘하여 난립된 무예단체들을 정예화할 필요도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부터 대한민국무예단체장협의회와 한국무술총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무예계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 중입니다. 금년에는 반드시 모든 무예인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의미한 결실이 맺어지기를 희망합니다.

경제적 위기에 처해 있는 일선 도장들도 신바람나는 시대를 맞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무예를 지도하는 관장과 사범들이 사명감을 갖고 수련생들에게 무예의 정도(正道)를 제대로 전할 수 있도록 경제적 위축이 없었으면 합니다. 또한 무예인들이 존경받는 세상이 열리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우리 무예가 세계인들에게 한류로 전파되기를 소망합니다.

무예신문 임직원 일동은 무예계 발전과 무예인 복지 증진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훈훈한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무예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발행인 최종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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