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태 총재 “전 세계 무예인들에게 무술의 교육적 가치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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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8-01-11 [10:02]

▲ 세계무술연맹 정화태 총재 (무예신문)
무술년을 맞은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무술은 세계평화를 위해 민족과 국경을 넘어 교류 및 협력활동을 증진시키는 매우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뿐만 아니라 현대 스포츠의 부정적 측면인 고비용, 상업화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과 심신수양을 위한 철학이 내재되어 있다는 점에서 문화로서 뿐 아니라 교육적 활용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세계무술연맹은 무술의 교육적 활용 활동의 일환으로 이미 몇 년 전부터 많은 무술인들을 한국에 초청해 한국전통무술 택견을 연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2년 설립 이래 무술이 각 민족의 독특한 전통과 정신을 간직한 인류 문화유산의 결정체로서 풍부한 성장 동력을 가지고 있음을 확신하여 보다 효과적인 보존 및 진흥을 위해 유네스코와 협력관계를 맺고 세계 무술계를 아우르며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연맹은 이제 전 세계 무술계의 이정표가 되어 택견을 비롯한 전통무술들이 유네스코 무형유산목록에 등재되었는가 하면, 무술올림픽을 꿈꾸며 설립된 세계무예마스터십 위원회, 무술분야에서는 유일한 유네스코 카테고리 2센터인 국제무예센터 등의 설립을 이끌면서 충북은 이제 명실상부 무술의 메카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연맹은 무술의 문화적 가치 발굴에 이어 교육적 활용가치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고자 합니다. 무술관계자와 관계기관 여러분들께서는 교육의 측면에서 또 하나의 길을 열어갈 연맹의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주시고 많이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무술연맹
총재 정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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