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가라! ‘제11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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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8-01-05 [11:51]

▲제10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 경기모습 (무예신문)

열정의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다짐을 알리는 ‘제11회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가 1월 7일 오전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전국 새해 알몸마라톤대회는 2008년 처음 시작됐으며, 회를 거듭할수록 참가하는 동호인들이 늘어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회는 5km, 10km코스를 청년부, 장년부로 구분하여 진행하고 여자는 자유복장, 남자는 반드시 상의를 벗고 참가해야 한다.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희망과 꿈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할 메시지를 가슴에 새기고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는 김기식(67세, 10km) 씨, 최연소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참가하는 김수연(7세, 5km) 어린이이다. 특히 5년 연속 참가하는 동호인 및 300여명에 이른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 및 메달, 기록증이 제공되고, 참가 부문별로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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