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세계태권도선수권, 성공 이끈 유공자 표창

가 -가 +

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7-12-11 [23:11]

▲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식 장면(무예신문)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12월 11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유공자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식은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기간 내내 애쓴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수상자는 총 266명이다. 자원봉사, 대회 운영, 경기 운영, 안전관리, 문화 홍보 등의 각 분야별로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세계태권도선수권 기간 동안 42,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음에도 사건ㆍ사고 없이 수준 높은 대회를 치룰 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대회를 통해 거둔 성과는 태권도원을 활성화하고, 태권도를 한류 명품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17 무주 WTF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지난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개최됐으며 1997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20년만의 전라북도에서 열린 국제대회로 대회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인 183개국이 참여했다. 또 1,0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올리는 등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 지사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