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인체육회, 충북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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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7-12-10 [17:03]

▲ 무예신문

충청북도(지사 이시종)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임원을 비롯해 해외 한인체육회 6명을 12월 8일 충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의 김중섭 자문위원, 유경조 사무총장과 재영국대한체육회 김태은 前 회장,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오봉재・황현성 이사, 재호주대한체육회 김경석 사무총장이다.

이날 이시종 지사는 “현지에서 왕성한 활동 중에 있는 해외동포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함으로써, 우리 도의 해외교류는 물론 국제관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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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선수단은 지난 전국체전에 모두 18개국 1,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대회 참가는 물론 충북 내 스포츠유망주와 다문화가족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노인복지지설을 위문 방문하는 등이번 체전이 역대 최고의 감동체전으로, 성공적으로 폐막하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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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외동포선수단 전원에 대한 홍보대사 위촉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위촉이 그 전초전으로 이들에게 도정소식지 제공, 도내 주요 체육・국제행사에 초청하고, 도정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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