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이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 대상(大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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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7-12-07 [17:16]

▲ 우성아이비 홈페이지 캡쳐 (무예신문)


공기주입식 보트를 생산하는 ㈜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스포츠산업대상의 영예를 안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제1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상을 수상한 ㈜우성아이비는2016년도에 수출액 2,500만 불을 달성했으며, 특히 공기주입식 서프보드의 경우에는 세계에서 3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해외시장 개척을 통한 스포츠산업 시장규모 확대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조화를 이루어 서로 이롭게 한다’는 상생발전(相生發展)을 경영이념으로 삼아 직원들을 위한 편의시설 제공,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 사내 동호회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어 타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다.

최우수상에는 스포츠와 정보기술(IT)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 ‘스포츠몬스터’를 통해 스포츠산업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 ㈜위피크가 수상한다. 우수상은 ㈜컴아트시스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은 경북 김천시가, 우수프로스포츠단상은 울산현대축구단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포츠산업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제13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은 12월 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이날 시상식은 수상기업의 대표, 직원, 직원의 가족들이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축하하는 등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생활 스포츠 동호인들의 아이디어를 기업과 함께 현실화하는 ‘2017년 에스-아이디어(S-IDEA)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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