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아이디어 공모전, 단국대 ‘충남 AR+스포츠’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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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사
기사입력 2017-12-06 [17:35]

단국대학교가 ‘제2회 충남도 스포츠산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증강현실을 활용한 ‘충남 AR+스포츠’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충청남도가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 및 스포츠 신시장 진흥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 스포츠 진흥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백석대, 단국대, 상명대 등 천안 지역 3개 대학과 백석대 스포츠산업 전문인력 양성센터 등에서 40여 개 팀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1개 팀이 지난 12월 1일 단국대 산학협력관에서 발표대회를 갖고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현실화 가능성 등을 프리젠테이션 했다.

발표대회 결과 ‘충남 AR+스포츠’(단국대)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충남 국민체육 서비스 활성화 방안’(상명대)과 ‘오리엔티어링의 메카, 충남!’(백석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차지한 단국대의 ‘충남 AR+스포츠’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도내 명소를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홍보하는 ‘스포코노미’를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충남 국민체육 서비스 활성화 방안’은 독일 스포츠배지 제도처럼 충남 스포츠활동 실천 권장량 지표를 개발, 이를 운동ㆍ스포츠ㆍ건강ㆍ다이어트 관련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활용하자는 내용이다.

‘오리엔티어링의 메카, 충남!’은 도내 여러 지역을 오리엔티어링 코스로 벨트화하자는 아이디어로, 특히 오리엔티어링에 적합한 공주 월성산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용하자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충청남도 생활체육 정보지원 시스템 구축, 스포츠X 서바이벌, 태안을 낚다, 고령자 맞춤형 생활체육지원 시스템 구축, Health to 100, Health for Chung Nam, 충청남도 스포츠위크, Sports Job Fair, 천안 Talk 우드볼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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