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광주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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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사
기사입력 2017-10-20 [16:49]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월 19일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인 생활체육 동호인 2,200며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회 광주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을 갖고 본격적인 대회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동호인 클럽활동으로 이뤄지는 11개 종목별 경기와 생활체육교실 참가자들을 위한 6개 종목의 화합경기 2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서 윤장현 시장은 “제11회 광주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난 9월 충북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에서 종합10위라는 뛰어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낸다. 우리 지역에서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해 장애인 모두 체육을 즐기며 활기찬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불어 함께하는 체육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개회식 이후 열린 화합경기에서는 지구 굴리기, 풍선 탑 쌓기 등 6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은 화합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과 우정을 나눴다.

한편 볼링과 론볼, 태권도 등 3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진행됐으며, 파크골프 등 8개 종목은 24일까지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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