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 ‘제63회 백제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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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사
기사입력 2017-09-30 [21:25]

▲백제한화불꽃축제 (무예신문)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제63회 백제문화제’가 9월 29일 오후 6시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7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김종진 문화재청장, 정진석·이명수 국회의원, 나가미네야스마스 주한일본대사, 진양광 주한중국부대사 등을 비롯해 관광객 등 4,000여명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은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란 주제로 백제문화가 고대 동아시아권 문화와 한국 고대문화 발전에 기여한 ‘한류원조’로서의 자부심과 오늘날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류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의지를 표현한다.

식전행사로 공주시 충남연정국악단의 국악공연과 중국 귀주성 준의시 공연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7시부터 시작한 본행사는 웅진(공주)과 사비(부여)에서 각각 채화한 혼불을 하나로 합화한 후 성화대에 옮겨 붙이는 ‘혼불깨움식’로 그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주제공연은 제1막 문화강국 대백제를 기억하라, 제2막 만백성을 풍요롭게 하라 : 백제의 수호여신, 제3막 대백제, 고대 문화교류에 앞장서다, 제4막 고대의 백제류, 현대의 한류와 만나다, 제5막 피날레 등이 영상그래픽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뮤지컬 공연 형태로 20분간 진행됐다.

또 ‘여자친구’와 ‘브로맨스’의 축하공연과 함께 한화그룹이 후원하는 백제한화불꽃축제가 금강신관공원 일원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제63회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5일까지 ‘한류원조 백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충남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16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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