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수단, 전국체전 중위권 목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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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7-09-29 [18:38]

▲ 무예신문

대구시 대표 선수단이 다음달 20일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추석연휴에도 특별훈련을 실시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체전에 대구시는 46개 종목 1,453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참가 중위권(종합성적 10위 이상)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는 전년도까지는 종합 13위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올해는 역대 최강의 멤버로 구성된 스쿼시, 남․여 롤러, 태권도팀,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남자 골프팀 등에서 종합입상을 노리고 있다. 또 지난해 부진했던 고등부는 올해 전국 규모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사대부고 남자 배구, 동부여고 여자축구, 오성고 펜싱팀을 앞세워 좋은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청 실업 20개팀과 일반부․대학부․고등부 선수들은 대구시민체육관과 두류수영장, 대구사격장, 만촌롤러 경기장, 대구체고 등 각 종목별 훈련장에서 추석연휴를 반납하고 마지막 훈련 중이다.

대구시는 “전국체전 성적향상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잘 준비해 최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시 체육회와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연계하여 선수들의 훈련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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