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책임질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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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7-09-12 [19:26]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을 함께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9월 14일 충주시청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양대 체전에는 총 3,500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대회기간 중 관람객 안내 및 편의제공, 교통지원, 주차관리는 물론 의료, 통역 등 각 분야에서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양희 도의회의장, 조길형 충주시장, 최정옥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식전공연, 자원봉사자 선서, 대회 성공 기원을 위한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대식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시켜 성공 체전을 위한 기반 마련과 함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5월 26일부터 7월 31일까지 도 및 시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3,500명의 자원봉사자들은 8월 18일부터 9월 1일까지 기본 소양교육을 이수했으며 대회기간 동안 연인원 20,700여 명(1일 1,725명)이 경기장 곳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자원봉사자들에게는 상해보험 가입과 대회 유니폼 및 실비(식비, 교통비, 간식비)가 지급되고 체전 자원봉사활동 인증서 발급과 함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게 된다.

한편,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충주시 종합운동장 등 32개 경기장에서 7,000여 명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 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충주시 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30,000여 명이 참가해 각 시도의 명예를 걸고 실력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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