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충주세계무술축제’ 화합의 장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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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7-09-03 [22:43]

▲ 무예신문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공식행사로 진행하는 대회 개ㆍ폐막식 행사에 대한 관심 역시 고조되고 있다.

충주시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을 ‘충주, 세계를 품다’로 정했다. ‘We are One thru Martial Arts’, ‘We are the Champhions’를 주제로 축제 개ㆍ폐막식 주제공연을 준비 중이다. 총 3막으로 구성된 개막식 공연은 제1막 ‘세계를 품은 충주’, 제2막 ‘세계 무술 충주로’, 제3막 ‘세계무술을 통해 우리는 하나’라는 컨셉으로 진행된다.

1막에서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연주에 맞춰 30명의 전문무용단이 소품을 활용해 세계무술의 역사, 발전과 비전을 표현한다. 2막에서는 충주시립택견단의 변화무쌍한 퍼포먼스로 무술의 중심인 충주를 표현하며 세계무술이 충주로 통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19개 세계무술팀의 입장식을 겸해 진행되는 3막에서는 무술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무술의 다양성과 융성함을 표현하고, 택견팀을 중심으로 한 원형 군무로 택견이 세계무술의 중심에 있음을 알림게 된다.

폐막공연에는 ‘We are the Champhions’라는 주제를 살리기 위해 19개 단체, 757명의 충주시민으로 구성된 충주시민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가수 소찬휘도 공연에 참여해 마지막 곡으로 그룹 ‘퀸’의 ‘We are the Champhions’를 합창단과 함께 불러 축제의 열기와 의미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40개 이상의 충주지역 예술단체가 출연해 다양한 공연으로 중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7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오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충주세계무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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