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체육활동 참여율 'UP'… 지도자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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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7-08-25 [16:14]

▲ 무예신문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8월 24일부터 이틀간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은퇴한 선수출신 여성 지도자, 여성 생활체육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여성 체육활동 지원사업 지도자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활동 참여가 저조한 출산전후 및 직장여성의 체육 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 지도자들의 여성체육 이론 및 실기 능력 함양을 통해 여성체육활동 지원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도자들은 교육을 통해 여성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 등의 이론을 배우며, 여성 체육프로그램을 활용한 실기 교육도 받는다. 여성 체육지도자들은 수업을 통해 직장여성, 갱년기 여성, 임산부, 출산 후 여성에 대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습 받는다. 참가한 지도자들의 시연을 통해 여성 체육지도에 대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아이디어 공유도 이뤄질 전망이다.

여성 체육활동 지원사업 지도자 교육은 은퇴선수 출신 여성 체육지도자들의 경력단절을 해소하고 수요자들에게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보급하는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여성체육활동지원사업은 올해부터 시범 사업으로 편성되어 전국의 건강가정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각종 여성 관련 시설에서 시행된다.

여성 체육지도자들이 교육할 여성체육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50개소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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