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친선 여자클럽 핸드볼대회,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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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7-08-09 [18:09]

▲ 무예신문

부산시설공단은 8월 19일부터 5일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부산 국제친선 여자클럽 핸드볼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지역 유일의 여자핸드볼팀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민의 핸드볼에 대한 관심 제고, 국가 간 실업팀 운영에 따른 정보교류 및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첫 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6개국 대회로 규모가 확대됐다.

올해 대회는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을 비롯해 미국 국가대표팀, 호주 국가대표팀, 대만 국가대표팀, 헝가리 에르드팀(ÉRD), 덴마크 올보르그팀( Aalborg) 등이 참가한다.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강재원 감독은 “이번 대회 모든 경기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는 만큼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대회가 될 것이다”며 부산을 핸드볼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지역 기업들의 협찬을 통한 다양한 경품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16 부산 국제친선 여자클럽 핸드볼대회’에서는 스포노(SPONO EAGLES, 스위스), 미에(MIE VIOLET IRIS, 일본), 산둥(SHANDONG, 중국)이 참가했으며, 우승은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강재원 감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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