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 실업팀, 스포츠 꿈나무 위해 재능기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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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7-08-04 [10:55]

전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5개실업팀 선수들이 훈련과 병행하면서 엘리트 초ㆍ중ㆍ고등부 및 도민대상으로 재능기부를 7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재 도청 실업팀은 양궁, 체조, 레슬링, 컬링, 빙상 5종목에 총 36명의 선수단을 운영되고 있다. 우선 양궁팀은 훈련장 및 학교에서 초·중·고등부를 대상으로 양궁체험 및 기술전수와 체조팀은 전북체고에서 초등학생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전수 및 자세교정 등 재능기부를 실시하고 있다.

레슬링팀은 유인탁체육관에서 엘리트 및 동호인을 대상으로 체험 및 기술전수를, 동계종목인 컬링팀과 빙상팀은 화산빙상경기장에서 초·중·고등부 및 엘리트, 동호인을 대상으로 체험 및 기술전수, 자세교정 등의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도청 실업팀은 최근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양궁팀은 ‘제28회 한국 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 2개, 은 1개, ‘제35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에서는 금 1개, 동 1개를 따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 성과를 올렸다.

체조팀은 ‘2017년 남자체조 국제대회 파견대표 최종선발전’에서 2위로 국가대표 1명(박민수 선수)이 선정됐으며, ‘제42회 KBS배 전국체조대회’에서는 단체 3위, 개인 1위 2명, 3위 2명의 성적을 냈다.  레슬링팀은 김지훈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제43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에서 1위 1명, 2위 1명의 성과를 거양했다.

빙상팀은 ‘2017∼2018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노아름 선수가 1000m 2위, 1500m 3위, 슈퍼파이널 1500m에서 3위를 차지했다. 컬링팀은 내년 동계체전 선전을 위해강화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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