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체전’ 엠블럼ㆍ마스코트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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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7-08-04 [10:41]

▲(왼쪽부터) 선정된 엠블럼, 마스코트 / 무예신문

내년 전라북도에서 개최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상징물이 최종 확정됐다.

전라북도(전국체전준비단)는 대회 상징물 공모를 실시하고, 당선작 선호도조사 등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상징물 5종 9점(엠블럼 2, 마스코트 2, 포스터 2, 구호 1, 표어 2)을 최종적으로 선정해 전국종합체육대회위원회로부터 확정 승인을 받았다.

선정된 대회 엠블럼은 정부기관에서 발행하는 인증이 필요한 문서에 찍은 도장(국새․관인) 이미지를 프레임화 하여 천년고도 전라북도 자랑거리를 유쾌하게 라인아트로 표현, 특히 블랙컬러를 과감히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마스코트는 삼국시대 가장 유명한 청년(서동왕자: 백제 위덕왕의 증손)과 처녀(선화공주: 신라 진평왕의 차녀)의 결혼을 모티브로 주 개최지인 익산시의 역사성을 상징하고, 대회 구호인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을 통하여 화합의 의미를 함께 담았다.

또 대회기간 결정은 국내·외 대규모행사일정, 날씨, 학사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도 체육회·장애인체육회, 도교육청, 시·군 등 유관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잠정(안)을 선정했다.

전라북도는 양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 1월 전국체전준비단(단장, 고재현)을 설치하고 대회조직위ㆍ집행위 구성, 체전상징물(엠블럼,마스코트 등) 개발, 종목별 경기장배정 및 체전시설확충(신설, 개보수/총633억원 투입), 국가예산확보(시설비) 등 단계별 로드맵에 의거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은 내년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익산종합운동장 등 70개 경기장에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31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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