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 직원의 미심쩍은 ‘연봉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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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신문 편집부
기사입력 2017-07-27 [17:24]

▲무예신문
우리나라 프로 배구를 관장하는 한국배구연맹(KOVO, 이하 연맹) 사무총장의 ‘연봉 셀프 인상’ 의혹이 불거졌다.

지난 20일 KOVO는 남녀 프로 배구단 사무국장 협의회인 실무위원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안건에 없던 사무총장 연봉 인상안이 나왔는데, 문제는 이 자리에 회의 참석 대상이 아닌 연맹 사무총장이 있었다는 점이다. 연봉 인상 당사자인 사무총장이 있는 상황이었던 탓인지 회의에서 총장의 급여는 기존 1억 2,500만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상향 결정됐다.

이와 같은 결과가 해프닝인지 사무총장의 의도적인 참석인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연맹 측은 이사회가 의결한 사항이 아니며, 총장 급여가 오랜 기간 동결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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