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충청북도 e스포츠대회 열려, 입상자 대통령배대회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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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7-07-24 [16:38]

▲ 무예신문

지역의 e-스포츠 지존을 가리기 위한 ‘제9회 충청북도 e-스포츠대회’가 7월 22일 청주락피시스테이션 PC클럽(한국e스포츠협회 지정 공인 PC클럽)에서 개최됐다. 이날 경기에는 예선을 통과한 도내 게이머 등 34팀 102명이 참가했다.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종목인 리그 오브 레전드(5인 1팀)와 개인종목인 피파온라인3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개인전인 피파온라인3 에서 정수빈군이, 단체전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Hiten(정용승외 4)팀이 우승을 자치했다. 이들 우승자등은 다음달 열리는 ‘2017 대통령배 전국 e-스포츠대회’ 충북 대표로 참여하게 된다.

정일택 충청북도 문화예술산업과장은 ‘국내 게임시장은 연간 10조원 규모를 넘어섰고, e스포츠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어선 또 하나의 한류문화 콘텐츠이며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산업’이라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 입상자(단체전 1위, 개인전 1위~2위)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상암 e-스포츠전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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