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스포츠 창업지원센터 개소… 일자리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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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7-07-21 [16:03]

▲ 무예신문

스포츠 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지역 센터’가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 지역 센터’ 6개소를 선정했다.

문체부는 지난 2014년부터 KSPO 함께 지역 센터 3개소를 운영, 스포츠산업 관련 14개사 신규 창업, 지식재산권 46건 출원 등의 성과를 보였다. 이에 올해부터는 지역 센터를 6개소로 확충하기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 센터는 국민대, 대구대, 인천대, 조선대, 한남대 등 5개 대학과 민간 벤처육성기관(액셀러레이터)인 ㈜헤브론스타벤처스 등이다.

지역 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새싹기업(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집합 이론교육과 멘토링, 현장실습 등 4개월 동안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교육생 중 우수 팀을 선발해 2,000만 원부터 3,000만 원까지의 범위 내에서 보육비를 지원한다. 이 밖에 입주 공간과 컨설팅,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및 투자유치 등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육생들의 사업(비즈니스)모델을 보완해준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지역 센터는 최장 3년(기본 2년+평가 후 1년)까지 협약을 체결, 사업의 지속성을 높일 예정이다.

5개 대학은 교내 창업지원센터 등과 협업해 우수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스포츠창업 인재를 키워낼 계획이다. 또 유일한 ㈜헤브론스타벤처스는 민간 기업의 장점을 살려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도록 멘토링을 제공하고, 국내외 후속투자 유치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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