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겠습니다” 브로츠와프 월드게임 선수단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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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7-07-19 [16:24]

▲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무예신문)
‘제10회 브로츠와프 월드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7월 18일 폴란드로 출국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석원웅 선수단장(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롤러, 수중 핀수영, 볼링, 에어로빅, 체조 등에 출전한다. 출국장에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월드게임은 국제월드게임협회(IWGA) 주관으로 4년마다 열리는 비 올림픽종목 국제 종합경기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7월 20일부터 11일간 폴란드 브로츠와프(Poland, Wroclaw)에서 개최된다. 총 31개 종목이 펼쳐지며, 100개국에서 4,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리 대표팀은 당구(2명), 댄스스포츠(5명), 롤러(4명), 볼링(5명), 산악(스포츠클라이밍 부문, 2명), 웨이크보드(3명), 핀수영(10명), 양궁(2명), 실내조정(5명), 리듬체조(2명), 에어로빅(13명)으로 구성됐다. 총 11개 종목, 총 58명(선수 42명, 경기임원 11명, 본부임원 5명)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선수들은 오는 20일 19시(현지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참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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