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고품격 글로벌 축제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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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사
기사입력 2017-07-13 [22:53]

▲최종호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최흥식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무예신문

백제문화제에 디자인이 덧입혀져 고품격 글로벌 축제로 브랜드 가치를 높힐 예정이다.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호)와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이사장 최흥식)은 7월 13일 충남 부여군 소재 추진위 회의실에서디자인문화콘텐츠 사업 발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백제문화제의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독창적이고 참신한 디자인을 입혀 ‘미래지향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자인문화콘텐츠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 및 학술회의, 지식ㆍ정보ㆍ문화 등의 상호 교류 등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각각의 기관 설립 목적 달성에 필요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최종호 위원장은 “백제는 고대 동아시아에서 가장 세련되고 창조적인 문화를 꽃피웠다”며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디자인으로 새롭게 구현해나가 세계인이 위대한 백제혼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최흥식 이사장은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 등재는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로 대표되는 백제미학의 세계사적 가치를 인정받은 사례”라며 “한류문화의 확산과 발전, 디자인문화교류 확대를 통한 국가브랜드 홍보에 백제문화가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국제디자인교류재단은 ‘외교부 소관 공익법인’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와 다양성을 디자인으로 승화시켜 국제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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