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도종환 장관 “평창올림픽 반드시 성공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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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7-06-20 [17:19]

▲ 무예신문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6월 20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인 평창과 강릉을 찾아 대회 시설을 살펴보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도 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주사무소에서 조직위로부터 올림픽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다. 개ㆍ폐회식이 열리는 올림픽플라자와 강릉 빙상장, IOC 총회 개회식이 열릴 강릉올림픽아트센터 등 건설 현장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도 장관은 “올림픽은 새 정부가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이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핵심 국정과제이다. 남은 234일 동안 조직위, 강원도, 정부가 하나가 되어 빈틈없이 대회를 준비해나가자”며 “올림픽 관련 시급한 예산은 필요한 곳에 필요할 때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한 참가 문제에 대해서는 “평화올림픽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 북한 선수단 참가를 위해 IOC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장 사후관리는 “올림픽 유산 관점에서 전문체육시설로서의 공공성과 수익창출이라는 경제성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정부, 강원도, 체육단체 등이 협의를 통해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문체부는 앞으로 범정부 차원에서 올림픽 예산 반영을 비롯해 인력 및 물자 지원, 홍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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