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수촌, 새로운 네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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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7-06-07 [18:00]

▲  무예신문

국가대표 선수촌의 기능을 잘 나타내는 친근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대표 선수들의 요람으로 태릉선수촌이 사용됐으나 종목의 다양성과 공간적 협소로 오는 9월 충청북도 진천에 새로운 선수촌을 개촌(開村)함에 따라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수촌은 소재지의 지역명을 사용했다. 그러나 세계적 규모의 스포츠과학 훈련시설의 선수촌이 새로 문을 여는 만큼 국민과 소통하는 선수촌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명칭을 공모한다. 진천에 건립되는 선수촌은 1,594,870㎡에 규모로 35종목 1,150여명이 훈련 가능하다.

국가대표 선수촌 이외의 명칭도 제시가 가능하다. 이름과 잘 어우러지는 슬로건을 동시에 제출한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동일한 명칭이 응모될 경우 응모작에 대한 설명이 잘 표현된 작품, 설명이 유사할 경우 먼저 접수된 작품이 우선 선정된다.

공모마감은 6월 20일까지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된 작품들은 총 3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고, 선정작은 7월 27일 시상한다. 1등에게는 대한체육회장 상장과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ports-nami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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