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ㆍ덕ㆍ지를 육성할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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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균 교수
기사입력 2017-04-25 [15:31]

▲ 충북대학교 초빙교수 오노균무예신문
요즘 대학생들에게 ‘대통령 후보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청년일자리 창출이라 말한다. 학생들의 경우 일자리 창출과 근무 환경개선 등이 삶의 질을 높이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민들과 청년들은 대통령 후보들이 이번 국정농단 사태의 교훈을 잊지 않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주길 기대하고 있다. 또 세월호 참사와 같이 국민들이 깊은 슬픔에 빠졌을 때, 상처를 어루만지고 국민을 생각하는 후보이길 바란다. 금수저, 흙수저라는 냉소화 된 사회가 아닌 최소한 노력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

특히 무예ㆍ체육지도자들의 경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무예ㆍ체육진흥분야에 관심을 갖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중 체ㆍ덕ㆍ지 함양을 위해 생활체육 현장에서도 학교 교육 못지않은 교육정책 비전을 담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무예ㆍ체육 수련은 ‘심신일체’요, 강건한 시민을 육성하는 것이다. 나라의 흥망성쇠는 시민들의 애국심이 강건하게 단결했을 때 부흥했음을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요즈음 한반도의 주변 정세는 매우 위중해 ‘강력한 시민정신’이 필요하다. 전국의 태권도, 합기도, 유도, 검도 등 무예 지도자들은 하나로 대동단결하여 무예ㆍ체육을 국가 부강정책으로 공약한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응원해야 한다.

또한 무예ㆍ체육인들이 국가와 지역으로 부터 당당히 인정받게 하고,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실천의지가 분명한 그런 후보를 적극지지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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