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 5일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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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7-03-13 [17:49]

▲ 사진 : 순천시 (무예신문)

『2016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겸 2017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및 꿈나무선수 평가전』이 금일(3월 13일) 전남 순천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막하고 5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유도회와 순천시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남ㆍ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및 남녀 국가대표선발전으로 나눠 총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대회 첫날인 13일에는 개회식 및 초·중등부 개인전 경기가 진행됐으며, 14일과 15일에는 국가대표 선발전 및 남녀 초·중·고등부 단체전 및 개인전, 16일부터 17일까지는 고등·대학·일반부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순천 출신 김성연 선수를 비롯해 66Kg급 세계랭킹 1위 안바울(리우올림픽 은메달), 정보경(리우올림픽 은메달), 박동환(리우올림픽 동메달) 등 국내 유도 실력자들이 총 출동했다.

순천시는 “이번 대회 참가 선수단에게는 순천만국가정원 등 관내 관광지 방문 시 입장료를 할인해 주는 등 혜택을 제공하는 등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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