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99회 전국제전 준비 박차… 유관기관과 회의 등

가 -가 +

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7-02-15 [14:41]

전라북도전국체전준비단(단장 고재현)이 내년 전북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회의를 갖고 준비상황 및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조율했다. 이날 회의에는 체전준비단과 전북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 14개 시군이 참석했다.

체전준비단은 “지난 2003년 전주시에서 제84회 전국체전이 개최된 이후 15년 만에 다시 전북에게 열리게 됐다”며 “제99회 전국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우선 각 유관기관들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사항은 각 기관별 체전대비 종합계획수립, 전담조직 정비 운영 및 대회 조직위원회 등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성공체전의 토대 마련하고 도민과 함께 참여하고 준비하는 화합체전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회상징물 공모(’17.3.20일까지)에 참여토록 기관별로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 협조한다. 또 경기장 개보수 등 시설확충사업이 적기에 완료되어 대회 진행에 차질 없도록 시군비 등 예산확보 및 기반시설 조기 구축하고 이와 관련하여 2018 전국체전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하여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마라톤 등 주요경기가 열리는 주개최지 익산시 가로환경  정비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차별화 된 전국체전 개최 전략을 구상하고자 각계 체육․관광․문화․경제 분야 등 각계 전문가로 전국체전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대회조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도 금년 4월까지 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2018년 10월중 익산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30,0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47개 종목에서 경기를 치룬다.
전북 지사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