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관리운동지도사, 인기 직업군으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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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7-02-01 [09:27]

▲ 무예신문

노인복지시설, 정형외과 등에서 체형관리운동지도사를 선호하면서 인기 직업으로 뜨고 있다. 체형관리운동지도사는 취업률이 높고 체육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과 100세 시대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의 대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오랜 시간 비 제도권에서 보완대체요법을 이끌어 온 것이 체형관리운동 분야이다. 이미 유수의 선진국에서 활성화되어 있고, 국내에서도 관련 종사가 70만 명에 달하는 보완대체요법은 체계적인 자격증 제도 등을 통해 그 규모와 범위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경기대학교 서비스 경영전문대학원에서도 뷰티헬스경영전문과정을 개설 『2017년도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문과정에 등록한 수강생들은 ‘체형관리운동’ 전공을 1년 동안 이수하게 된다.

체형관리운동지도사, 자연치유전문가, 건강힐링경영자, 미용대체요법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면 기존 학력에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실습 위주로 교육이 이루어지며 체형관리운동 전공의 세부 교과과정은 카이로프랙틱, 수기요법특론, 족부학, 해부생리학, 괄사운동요법, 경락경혈요법, 신전운동요법으로 구성된다. 전공 과정을 이수하면 체형관리운동지도사, 운동처방사, 테이핑지도사, 카이로프랙틱사, 중국 노동부직업기능자격 획득이 유리해진다.

최근 평균 수명 연장으로 각광 받는 체형관리운동은 과학적인 체형교정요법으로 신체 각 부위의 기능을 정상화 시키고, 질병을 예방하는 운동이다. 해독ㆍ영양요법을 병행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순환장애를 없애주는 기능도 한다. 근ㆍ골격계 회복과 강화를 기반으로 한 총체적 건강관리서비스인 것이다.

해당 과목은 체형 분석과 건강상태 파악을 비롯한 진단, 상담, 자세교정요법을 통한 대체의학 분야를 교육한다. 체형관리운동 전공자들이 이용자들에게 효율적인 요법을 펼칠 수 있게 실습 위주의 수업이 이뤄진다는 것이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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