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IeSF), 이제는 부산시대! 사무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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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달용 기자
기사입력 2017-01-11 [18:17]

부산광역시와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은 1월 10일 ‘e스포츠 진흥과 국내 게임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중 연맹 사무국을 부산으로 이전하기로 합의했다.

부산시는 지자체 최초로 부산 아마추어 e스포츠 선수단(GC부산)과 글로벌 e스포츠 부트캠프 운영 등 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IeSF은 2008년 설립되어 현재 미국, 일본 등 46개국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e스포츠 월드 챔피언십’,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 등 국제 e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e스포츠 진흥과 게임산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부산 경제 활성화와 e스포츠 메카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한편, 세계 e스포츠 서밋 개최, e스포츠 아카데미 설립, VR e스포츠 발굴 등을 e스포츠 저변확대는 물론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IeSF 2월중 부산으로 사무국을 이전한다. 사무국 이전에 따라 올해 ‘제2회 e스포츠 서밋’은 부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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