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EM 경기, 사흘간 온라인 시청자 10만 명 기록 ‘성황’

가 -가 +

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6-12-20 [17:20]

▲ 무예신문

세계적인 e스포츠 대회인 『IEM 경기(Intel Extreme Masters GyeongGi)』가 12월 18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16일부터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IEM 경기는 온게임넷(OGN)과 트위치 TV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생중계됐으며, 시청자 10만 명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이번 대회는 12개국, 14개 팀, 14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시합을 진행했다.

지난 시즌10의 최종 결승전에서 리그오브레전드에서 ‘T1’ 팀과 스타크래프트2에서 ‘최성훈’ 선수가 우승을 거두는 등 IEM에 강한 한국 선수들의 모습은 이번 대회에도 이어졌다.


스타크래프트2는 이신형 선수, 리그오브레전드 삼성갤럭시팀이, 오버워치는 LW 레드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e스포츠에 강한 한국 프로게이머들의 위상을 또 한번 실감케 했다.

대회를 주최한 경기도는 “게임산업 활성화와 ‘경기도’ 도시브랜드의 대외 이미지 향상을 위해 IEM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게임콘텐츠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장민호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무예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