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승부조작ㆍ불법도박 조직적 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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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6-11-08 [10:13]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프로야구 NC다이노스구단(이하 NC)이 소속 선수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을 알고도 은폐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유창식, 이성민 선수를 승부조작 혐의로, 구단 관계자 2명은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전ㆍ현직 프로야구 투수 5명을 포함해 17명을 불법도박혐의로 검거했다. “이들 중 2명은 공소시효 소멸로 불기소처분 됐으며 나머지는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NC 선발 투수 이성민이 2014년 7월, 브로커로부터 300만원을 받고 LG트윈스의 오지환에게 고의로 볼넷을 허용했다. KIA타이거즈에 유창식은 2014년 두 차례 승부 조작을 해 총 300만원을 받았고, 불법 도박 베팅까지 했다.

NC는 구단은 자체조사에서 이성민이 승부조작 사실을 털어놓았지만 한국야구위원회(KBO)보고하지 않았다. 또한, KT로 해당 선수를 이적시키면서 1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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