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 TF팀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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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사
기사입력 2016-11-04 [17:45]

▲ 무예신문

무주군은 지난 11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TF팀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관련 예산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하성용 부군수를 비롯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TF팀(총괄운영, 홍보지원, 환경시설, 친절ㆍ위생ㆍ먹거리 분야)과 관련 업무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운영하게 될 ▲문화체험행사와 특산품 및 기념품 판매부스, ▲태권도원 경기장 및 숙소 주변 쓰레기 수거, ▲선수촌 주변 환경개선, ▲무주투어버스, ▲식당ㆍ숙박업소 위생관리에 대한 준비상황 및 운영계획 ▲미진한 사업들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하성용 부군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며 “2017 무주대회가 태권도의 나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태권도의 고장 무주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무주군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관련해 자원봉사자 아카데미운영 및 태권도상징거리조성 등 24개 사업에 10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내년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206개국 2,1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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