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살리는 ‘기적의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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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6-10-21 [12:40]

▲ 사진은 단순참조용으로 기사와 무관함 (무예신문)

최근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제6회 전라남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경연대회』가 전남 장흥군에 있는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10월 22일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ㆍ정확한 심폐소생술 시행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하는 초ㆍ중ㆍ고교생과 교사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심폐소생술과 골절 응급처치법 실력을 겨룬다. 작년보다 12개 팀이 더 접수한 올해는146개 팀, 612명이 출전한다.

1부 심폐소생술에는 59팀 177명이, 2부 골절 응급처치에는 87팀 435명이 실력을 겨룬다. 8개 학교 우수 동아리 팀이 펼치는 댄스, 합창, 음악줄넘기 등의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경연 결과 대상 2팀(심폐소생술 1, 응급처치법 1)에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국민안전처장관상이, 최우수와 우수 34팀에는 각각 전라남도지사상, 전라남도교육감상 및 대한적십자사총재상이 수여된다.

대상팀은 오는 11월 19일 열리는 『제2회 전국 중ㆍ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남 대표로 참가한다.

대회와 함께 열리고 있는 『2016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는 ‘통합의학, 사람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장흥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오는 31일까지 개최된다. 지난달 29일 개막한 통합의학박람회에서는 현대의학과 한의학, 검증된 대체의학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주제존, 체험존, 교류존, 건강존 4개 구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종 진료, 체험, 상담, 검사가 모두 무료다. 박람회장 내 컨벤션관에서는 학술대회, 워크숍, 보수교육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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