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로 도약하는 무예ㆍ체육 정론지, 무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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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표 발행인
기사입력 2016-10-17 [18:48]

▲ 무예신문 (발행인 최종표)
무예신문을 사랑하는 무예ㆍ체육인 여러분!
무예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우리 무예신문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무예ㆍ체육계의 소통을 위해 그 역할을 열심히 수행해 왔습니다.

창간 14주년을 맞은 무예신문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자랑스러운 무예ㆍ체육인들의 활동상을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문화(死文化) 되어가고 있는 ‘전통무예진흥법’의 시행을 위해 국회를 비롯한 관련 기관들을 방문하며, 여론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하고 계승해야 할 전통무예를 알리기 위해, 그 어떠한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한 길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무예신문은 어떠한 권력과도 타협하지 않고, 부당한 간섭이나 압력에도 단호히 대응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올해는 무예올림픽이라고 할 수 있는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이 열렸습니다. 세계 81개국에서 1,9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였습니다.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막식을 보면서, 무예인의 한사람으로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무예인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었던 그날의 기억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충청북도 충주에 설립되는 국제무예센터가 유네스코 공식협력기구로서의 지위를 획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무예계의 쾌거임에 틀림 없습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무예중심국가로 자리매김 되는 한 해였습니다.

2016년은 오랜 기간의 준비를 거쳐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하나로 합쳐진 통합체육회가 탄생한 해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체육의 백년대계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체육계가 발전하고 있지만 무예계만은 여전히 화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무예신문은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정론직필로써 그동안 걸어온 길이 부끄럽지 않도록 정도(正道)를 걷겠습니다.

무예신문은 꾸준하고 묵묵하게 무예ㆍ체육계의 역사를 기록하고 뉴스를 전달할 것입니다. 임직원 모두가 세계를 향한 통합의 시대정신을 가슴에 담고, 독자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온ㆍ오프라인 신문이 되겠습니다.

잘 한 것이 있으면 뜨거운 사랑을 주시고, 잘못이 보이면 추상같이 꾸짖어 주십시오. 무예ㆍ체육의 발전을 위해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무예신문을 한 결 같이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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