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체코 아이스하키팀 ‘믈라다볼레슬라프’ 후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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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효 기자
기사입력 2016-09-20 [12:52]

▲ 무예신문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체코 아이스하키팀인 ‘믈라다볼레슬라프’에 대한 후원을 연장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마케팅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간다고 밝혔다.
 
아이스하키는 체코의 인기 스포츠 중 하나다. 믈라다볼레슬라프 구단은 1908년 창단된 전통의 팀이다. 체코 최상위 아이스하키리그인 엑스트랄리가(Extraliga, 세계10대 아이스하키 리그)에 속해 있다. 넥센타이어는 2014년부터 ‘믈라다볼레슬라프’를 후원하고 있다. 믈라다볼레슬라프는 지난해에 포스트 시즌 준결승에 진출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번 후원 연장으로 넥센타이어는 홈구장 스탠드, 빙상표면, 관중석, 선수 헬멧과 경기복에 회사 로고를 노출하게 된다.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광고도 가능하게 됐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스하키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현장 이벤트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넥센타이어는 유럽 프로축구 3대 빅리그 구장 광고, 영국 맨시티 팀과의 공식 파트너십, 독일 메르세데스컵 테니스대회 후원 등 유럽지역에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달에는 독일 포르쉐의 ‘카이엔’차량에 타이어 공급을 시작하며 회사 이미지를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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