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건신기공연맹, 제2기 회장단 및 집행위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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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6-08-27 [15:47]

▲무예신문
국제건신기공연맹은 지난 8월 12일부터 이틀간 중국 안후이성 지조우시 구화산(Anhui, Chizhou Jiuhua Mountain)에서 제2기 국제건신기공연맹 회장단 및 집행위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에는 29개국 58개 단체의 대표가 참여했으며, 우리나라는 대한전통선술협회(대한건신공협회) 허일웅 회장과 이재범 부회장(명지대학교)이 투표에 참가했다.
 
투표 결과 신임 국제건신기공연맹 회장에는 Yang Chunbo(중국)이 당선됐다. 아울러 부회장 5명과 집행위원 11명도 함께 선출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임원들의 임기는 4년이다.
 
한편 국제건신기공연맹은 제3회 국제건신기공 과학컨퍼런스와 제7회 국제건신기공대회의 개최지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선정하고, 2017년 9월에 행사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또한 지난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제2회 구화산 국제건신기공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명지대학교 A팀의 변연수와 윤혜미는 육자결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명지대학교 A, B팀을 이끈 이재범(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교수) 감독은 “이번 육자결 개인전 우승을 계기로 팔단금, 역근경 등 다른 종목에서도 우승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성과는 국내 건신기공(Health Qigong)의 보급과 연구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대한전통선술협회에서 개인전을 출전한 홍석기(역근경 3위), 김형민(역근경 3위), 박경애(팔단금 3위), 진은영(육자결 3위)의 성적으로 입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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