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반기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26개국 참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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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6-08-10 [11:30]

▲ 무예신문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 음성체육관에서 26개국 1,500여 명(해외 204명, 국내 1,296명)의 선수가 참가한 『제1회 반기문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성황리 개최됐다.

7일 열린 개회식에서 이필용 음성군수는 “반기문 UN사무총장이 태어난 고장인 음성에서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세계 태권도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며 새로운 태권도 문화의 발전을 지향하는 한마당 축제로 승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대회사를 통해 밝혔다.

또한, 국기원에서 파견한 몽골팀 코치인 이창영 감독을 비롯한 24개국의 해외 감독들에게는 감사패와 음성군 홍보자문위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윤종관 조직위원장은 태권도 발전 및 문화창달에 기여한 공으로 국기원 감사장을 받았다.



대회는 식전행사로 진행된 사물놀이, 37사단 군악대 시연, 태권도 시범, 걸그룹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경기는 공인품새, 겨루기, 경연(스피드격파, 높이뛰어차기)등 3종목과 스피드발차기 체험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음성군에서 개최한 첫 국제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준비와 진행이 잘 된 대회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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