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광주 송정동에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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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사
기사입력 2016-08-05 [12:15]

▲2016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송정주공 선수촌 건립 업무협약식 무예신문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지난 8월 4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송정주공재건축정비사업조합, 중흥건설(주)과 함께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건립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선수촌을 오는 2019년 3월까지 완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선수촌 건립과 관련해 법적 절차 진행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조직위원회와 조합 사이에 이견, 분쟁이 있는 경우 조정ㆍ중재한한다.

송정주공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관리처분 총회와 관리처분 인가를 법규에 따라 진행하고, 조합원의 이주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의 청산조합원의 토지매입, 수용절차, 명도소송 등을 올 12월까지 완료한다. 중흥건설(주)은 이주완료 후 철거공사를 포함한 아파트 건립공사를 2019년 3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광주세계선수권대회선수촌 건립 사업은 지상 15~25층 아파트 25개동 1,660세대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2019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선수촌으로 사용된다. 6,5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선수촌으로 호텔, 대학 기숙사 등을 더불어 활용할 경우 참가선수, 심판, 기자 등을 수용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광주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선수촌 건립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향후 수영대회 준비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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