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산업’ 질적 성장 노린다! 문체부, 민간투자 촉진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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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기자
기사입력 2016-07-07 [16:51]

 © 무예신문

스포츠산업이 공공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민간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금일(7월 7일) 오전 10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0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스포츠산업 민간투자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프로스포츠 경기장에 대한 민간투자 촉진과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민간 참여 확대, ▲케이 스포츠 타운(K-Sports Town) 조성을 통한 스포츠 한류의 확산, ▲창조경제혁신센터 연계 등을 통한 스포츠 융·복합 산업 육성 등이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 프로그램을 정보통신기술(ICT)․신소재 기반 스포츠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개․보수하여 회의실, 가늠터(테스트 베드) 등을 조성하여 스포츠 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입주 공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체력 100*’이라는 대국민 체육복지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개방하여 스포츠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이 활용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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