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ㆍ합기도ㆍ크라쉬 보러오세요! 게릴라 무예시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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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6-07-05 [10:44]

▲ 지난 6월 7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계무예마스터십 D-100일 행사 (무예신문)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이하 무예마스터십)를 알리기 위한 ‘게릴라 무예시연’이 청주지역에서 펼쳐진다.

무예마스터십조직위원회는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통해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태권도, 합기도, 삼보, 크라쉬 등 무예시연을 비롯해 무예마스터십 퀴즈, 격파왕 선발, 시민 무예체험, 마스코트와 기념촬영 등 각종 부대행사와, 마술쇼 및 공연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크라쉬 종목 홍보대사인 장춘권(용춘브라더스)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7월 9일에는 청주 지웰시티몰 야외광장, 17일과 23일에는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30일에는 오창호수공원 일원에서 총 4회 펼쳐진다. 공연 시간은 유동인구가 많은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이다.

무예마스터십조직위 고찬식 사무총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무예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추후 서울 일원에서도 게릴라 무예시연 이벤트를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6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의 참가규모가 윤곽을 갖춰가고 있다. 조직위는 지난 6월 30일까지 수(數) 엔트리를 1차 접수한 결과 73개국 1,78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1차 접수한 수엔트리는 조직위가 목표로 한 60개국보다는 13개국이 늘었으며, 참가자는 318명이 적은 규모이다.

1차 접수 결과 미제출된 삼보와 지난 6월 19일 새로 종목에 추가된 용무도, 통일무도, 벨트레슬링도 최종엔트리 시한인 7월 15일까지 접수할 계획으로, 목표로 한 참가인원 달성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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