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자흐스탄 여자배구 국가대표, 합동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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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우 기자
기사입력 2016-05-04 [17:03]

▲ 지난 2013년 페루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가진 합동훈련 (무예신문)


우리나라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달 5일부터 12일까지 카자흐스탄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진천선수촌에서 합동훈련을 한다. 카자흐스탄 여자배구 국가대표 선수단 20명(임원 6명, 선수 14명)과 우리 대표팀은 훈련과 경기를 통해 5월 14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세계 여자배구 예선전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우리나라 요트 국가대표팀은 5월 9일부터 20일까지 전남 여수 소호요트경기장에서  태국 요트 국가대표팀을 초청해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에는 태국 국가대표 옵티미스트 선수단 7명(임원 2명, 선수 5명)이 참가한다. 옵티미스트는 만 16세 미만이 참가하는 요트경기 종목이다.

태국 선수단은 훈련 기간 중 여수 웅천마리나에서 개최되는 제1회 여수시장배 겸 제7회 한국옵티미스트협회장배 국제요트대회(5.12 ~ 5.1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채로운 한국문화체험도 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양국 간 요트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도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한체육회는 해마다 개발도상국 국가대표 선수 초청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사업 중 하나인 개도국 대표선수 초청 훈련은 2013년도에 시작했으며, 올해가 4년째이다. 금년에는 배구, 요트, 복싱 등 16종목에서 카자흐스탄, 태국, 몽골 등 16개국 230여 명의 개도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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