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 제97회 전국체전 선수단 응원! 서포터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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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임헌선 기자
기사입력 2016-05-02 [14:47]

▲ 공주대학교 탁구팀과 시합을 펼치고 있는 안희정 충남도지사 (무예신문)


지난 4월 27일 충남도청 본관에서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도민서포터즈』가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체육이 생활체육 지원을 통해 스포츠 발전을 도모하는 원동력을 삼고자하는 취지에서 계획됐으며, 충남도청 공무원 및 도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작년 전국체전대회 여자대학부 우승팀인 공주대학교 탁구팀과 시합을 펼치기도 했다.

서포터즈단 전태진(자연재난과장) 대표는 “오늘 재능기부와 함께 발족한 도민서포터즈단은 제97회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또 15년 만에 충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함께하는 충남체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체육회는 이번 충남체전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내포지역 주민과 도청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볼링, 골프, 보디빌딩 등 총 6개의 종목의 재능기부를 실시, 각 종목별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있다.

충남선수단은 바쁜 훈련일정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를 통해 도청 취미클럽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해당 클럽은 선수단의 서포터즈로 활동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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